오늘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내 도서를 훌어보고 나오다
광교 사거리 횡단보도 부근에 경찰이 이상하게 한곳을 응시 예의주시하며
계속 무전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던도중 여학생 3명이 육안에들어왔으며
그여학생들을 주시 미행 집회관련 포스터를 떼어 바로 구겨 볼수없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당연 윗선에 보고 지시됬을꺼라생각이 되기도 하구요 과연 그렇게 국민이 무서운걸까요?
내일갑니다!! 퇴근 8시지만 늦게라도 합류하렵니다!! 혼자라도 가렵니다!!
내눈앞에서 똑똑히 봐버렸으니!!
그걸보고 바로 더테러 라이브를 보았구 2틀전
설국열차를 봐버렸음.... 행동이 먼저!! 어띠됬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