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장 정도의 마스크가 필요한 조선 "유치원"을
시에서 배포하는 마스크 지급 대상에서 제외.
저때 뉴스공장에서 해당 유치원 원장인가 교사인가하고 인터뷰했는데
배급대상 제외 이유가 그 마스크 북한에 팔아버릴 것 같아서 제외한다고...
그래서 기막힌 공장장이 몇 장정도 배급받아야하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원생 41명 교사 4명이 쓸 50장 정도 필요하다고.
일본이 의료물자가 부족하긴 부족한가보죠?
물론 그 다음에 여기저기서 항의들어오고 그래서 부랴부랴 주기로 했다는 기사는 본 거 같은데
그 다음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얘기는 한국 시민단체에서 마스크 16000여개 모아서 해당 유치원에 기부
이 트윗 번역 기사 읽다가 다시 생각나서 빡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