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2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fd
추천 : 0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8/20 17:02:24
지금 만 22살인데 너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려보이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신장과 체중은 173/58 이라서 작고 왜소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몸 좋고 어른스럽고
활발히 경제 활동하는 같은 또래의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제 자신이 참 초라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 이상형도 남자든 여자든 어른스럽고 성숙해 보이는게 가장 멋있고 예뻐 보입니다.
군대에서도 생활 잘 하고 병장 전역까지 했는데도 왠지 자신이 없습니다.
지적으로 성인이 되려면 책 많이 읽고 사람 좀 많이 만나다 보면 어른스러워 지려나..
그런데 외모에서 풍겨져 나오는 어리숙함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젖살도 다 빠졌는데
뼈가 가늘어서 그런지 청소년 같아 보이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