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시험을 봐도 감독을 하는데
대형 금융회사(은행 증권 보험업등등. 대부업은 지자체 감독이니 그렇다 치고)
08년에 그들을 감독해야 할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금융위원회로 바뀔때
분명 문제가 크게 터질거라고 예상했던게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저축은행 사태 및 불완전 판매로 인한 동양투자자 피해등등
근데 증권 및 파생상품에 투자할때 충분히 설명듣고 그 위험을 숙지하였음.
에 자필싸인한 이상 불완전을 구매자(가입자)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직원이 권유할때 녹음기 들고다니면서 다 녹취증거를 남겨야 하나요?
소 잃고 외양간도 못고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ps. 닥치고 예금만 고집하거나 국채를 매입합시다. 물론 수익을 바란다면 에퀴티를 하거나 워런티를 삽시다.
금융위로 바뀌어도 판단과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