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최종판단은 언제까지 소비자(구매자)의 몫입니다.
게시물ID : economy_4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1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09 20:50:27
학교에서 시험을 봐도 감독을 하는데

대형 금융회사(은행 증권 보험업등등. 대부업은 지자체 감독이니 그렇다 치고)

08년에 그들을 감독해야 할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금융위원회로 바뀔때

분명 문제가 크게 터질거라고 예상했던게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저축은행 사태 및 불완전 판매로 인한 동양투자자 피해등등


근데 증권 및 파생상품에 투자할때 충분히 설명듣고 그 위험을 숙지하였음.

에 자필싸인한 이상 불완전을 구매자(가입자)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직원이 권유할때 녹음기 들고다니면서 다 녹취증거를 남겨야 하나요?



소 잃고 외양간도 못고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ps. 닥치고 예금만 고집하거나 국채를 매입합시다. 물론 수익을 바란다면 에퀴티를 하거나 워런티를 삽시다.
금융위로 바뀌어도 판단과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