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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헐헐
추천 : 15/7
조회수 : 14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08 08:13:01
고3때의 일이다..남자고등학교다..
우리 학교 화장실은 벽세식이다...-_-; 걍 벽에 대고 싸고.. 그위에서 물이 나온다..
옆에서 보면 거시기가 훤히 다 보이는 그런 구조다..
그런 어느날 볼일을 보고 있는데
옆에 세끼니우스라는 별명을 가진... 한 아이의 거시기를 보고는 경악해버렸다.
단순히 크기나 굵기 길이 이런것 땜에 놀란 것이 아니다..
그 앞대가리에 붙어있는...
하얀.......
휴지조각을 보고 경악해버렸다.
그날로 그넘 별명은 ddr이 되어버렸다..
나도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붙어있더라 => 추천
휴지가 왜 거기에 붙어있나요? @.@?? => Ctrl+Alt+Del 2연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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