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인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우리가족 새해 맞이 망년회 겸 해서 이모네에 갔음 가서 고기하고 밥하고 막 얻어먹고 배 빵빵해서 집에오는 차에 탔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배도 안좋은거임 막 얼굴 찡그리고 집에 가는데 어마마마께서 마트에 들렸다가 가신다는거임 막 샤우팅하면서 바로 집으로 가자고 하고 도착하자마자 비밀번호 누르고 뛰어들어갔음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근심을 푸는데 속이 계속 안좋던게.... 결국.... 내 배변냄새를 맡고 토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첫날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다 냄새 맡고 토한 잉간이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와서 완전 뒤집어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