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는 늘 말 안듣는 자식들이죠 하라는거 죽어라 안하고 뒤에서 하지말라는것만 몰래 죽어라 하고다니죠 늘상 그짓거리 하고 다니니 엄마도 이젠 그러려니 하죠 면역되가지고...그러다 어쩌다가 하나 착한짓 하면 엄마가 어이쿠야 착하다 착하다 으쓱하게 만들죠
반면 착한아이 컴플렉스 가진 아이들... 부모가 늘 착한아이이길 강요하죠 잘못하면 더 크게 혼내고 조그만한 잘못에 더 실망하고... 형이 그런다고 너까지 그래.? 넌 그러면 안되지.. 착하고 바르기를 강요하고... 그러니 착한아이컴플렉스가 생겨서 자기중심없이 엄마눈치만 보게되죠
지난 5년간 민주당의 모습입니다 원칙대로 정의롭게 상식대로...해야만한다! 우리는 민주당이 무능하다 니들이 좋아서 뽑아준 줄아냐 잘못은 잘못 니들도 잘못하면 혼나야지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지 니네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조중동이 프레임 짜놓고 비방하도록 만들면 우린 우리편도 잘못하면 깐다는 식으로 같이 매도한 적도 많았죠
그러니 민주당이 물러터진 착한아이가 되어가지고는, 물론 정당 정치인이 국민 눈치보는게 당연하지만
저 새누리것들은 파렴치하게 뻔뻔하게 지들은 지들을 어찌나 잘챙기나 몰라요 우리만 십선비처럼 요건 잘했는데 저건 못했네 평가하고 앉았지..그러면서 무능하대 무슨 결과가 생기던, 니들이 멀하던 밀어줄께 함 해봐 라고 해준적도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