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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년의 컴퓨터 농락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게시물ID : computer_42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콜같은인간
추천 : 52
조회수 : 484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4/02 13:04:41



일단, 몇일뒤에 새 pc 부품이 들어올테니 그건 미조립상태로 고이 모셔두고,
이 컴퓨터를 포맷하겠습니다. 부모님에겐 제 서브노트북을 이용하도록 권해드리겠습니다.

물론 동생이 발광을 하면서 버럭버럭 하겠지만 그건 저에게 어떠한 문제로도 다가올 수 없습니다.
저는 귀를 닫고 입을 열겠습니다. 잘못했으니 이제 그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할 때까지
윈도우 재설치는 없을 것입니다.

억울하면 피씨방가던가 아니면 니가 좋아하는 삼성컴퓨터 사던가 알아서 해라 썅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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