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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민영화도 아닌 위탁운영의 결과 (경기도 양주, 충남 논산시)
게시물ID : sisa_336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따라
추천 : 6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3 13:15:05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303


도의 여론동향에 의하면 대책위 측은 “앞서 위탁운영을 추진한 논산시는 지난 8월 1일 현재 상수도 15%, 하수도 요금을 38% 인상하는 등 요금폭탄이 발생했다”며 요금 인상을 우려했다. 또 경기도 양주시가 상수도 위탁 운영 이전인 2007년 적자 폭이 1억 4000만 원이었지만, 위탁운영 후인 2011년에는 44억 원으로 급증한 점을 들며 재정적자 문제도 함께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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