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런 사람이 떠나가면 떠나갈수록
균형잡힌 시각과 자정작용은 뚜렷하고 활발해진다는 것.
ps :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난 오유에 실망했다. 떠나겠다"고 얘기하는 분들은
제발 빨리 떠나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들만 떠나도 문제가 해결될텐데
자꾸 안 떠나고 여기에 머무르니까 탁한 물이 빠지지 않는거죠. 비슷한 얘기가
자꾸 몇번이고 반복되어 도는것을 보면 닉네임을 바꾸고 아이디를 새로 파고 하며
계속 여기 맴도는 듯 한데,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고 본다면서 왜 안 꺼지시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