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4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뽁
추천 : 10
조회수 : 492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4/11/01 20:04:37
슬픈 뉴스 보고
갑자기 터져서 우니까
두돌된 딸내미가 슥 보더니
일어서서 내 머리를 안고 토닥토닥 해주네요
순간 바보같이 더 엉엉우니까
물티슈 가져다 눈물도 닦아주고..
그런 행동이 너무 귀여워
울다 웃었더니 딸냄도 따라서 씩웃고
행복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