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에 헌혈한 건 자랑
빨간날 생일에 출근한 건 안자랑 ㅠㅠㅠㅠㅠㅠ
피가 부족하신 분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는데 헌혈의 집이 사람들로 바글바글 할 때마다 뿌듯하네요.
많은 온정의 손길을 베푸시길 기원합니다 >.<♥♥♥
올 연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