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3120111611
공동대표는 "현대자동차는 12월19일 박 후보가 당선되자마자 2000여명의 용역을 투입해 폭력으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탄압했다"며 "그 폭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박 후보의 당선을 기다렸던, 바로 그런 태도였다"고 비난했다.
이어 "바로 다음 날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원직 복직된지 이틀 만에 휴직 상태로 추락하게 되고, 대선 때 190억원에 이르는 손배가압류 횡포와 노조탄압에 시달리던 노동자 최강서 조직차장은 박 후보의 당선 소식을 듣고 너무 절망한 나머지 자살했다. 그리고 또 하루 만에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였던 이운남씨가 자살했다"고 말했
좃네요.. 여러모로...명박인수위 시절만큼 빠르네요..
그때만큼 뉴스 찾아볼 여력도 없고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