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간 8kg 으로 하다가 처음처럼 힘들지도 않고해서
운동 시간을 늘릴까 하다가 그냥 12kg우로 증량을 했습니다.
4kg의 차이가 진짜 어마어마해서 깜놀!!!!
완전히 바꾸진 못하고 8과 번갈아 가며 했어요
첫날이니까.... 뭐 나중되면 12만으로 할수 있겠죠. 암튼 딱 죽겠더이다.
혼자 하기엔 너무 심심하고 갯수가 채워지지 않을 수 있어서 유투브 보면서 합니다.
http://youtu.be/cHr4HWyWtVs Tracy Reifkind 라고 케틀벨 검색하다 보면 많이들 볼 수 있는분이죠.
암튼 처음 하시는 분들은 꼭 배우고 하시고 다치지 않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