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올렷다가 왠지 장소를 잘못잡은 것 같아서 다시올령ㅅ요...
이주전에 빙판길에서 넘어져서 팔이 부러쟛는ㄱ데 한손으러ㅗ 타자 치는게 고역이네요
오타 안고칠거임 뽝취니깐.
여러분은 밑창이 꼬들꼬들한 신발을 신고 다니길 바랄게요.
대선 이후 멘붕의 여파로 멍하니 오유를 하다가 알게된
문재인 힐링 프로젝트!!!
안 그래도 문재인 후보님께 너무나도 큰 빚을 진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이런 방법ㅈ을 생각해내다니 기특한 사람들.../
이사 온 집이 너무 허해서 그림 그려 붙일라고 사뒀다가
4개월 묵힌 캔버스를 꺼냅니당.
문재인 후보님(의원님이라는 말은 아직 어색하군뇨..)과 김정숙 여사님...
여기서 매력포인트는
눈알의 반짝이.....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재인님 사진보고 그린거..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던...
근데 사진으로 찍으니까 디게 별로네여 실물로 보면 더 잘그렸음ㅇㅇ
편지도 썼구요...
집의 외풍을 막기 위해 장만했던 20미터짜리 뽁뽁이를 잘라 포장을 합.....
하ㅏ지만 외팔이는 포장이 너무 힘들군여......
엄마 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