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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고등학생 때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나요?
게시물ID : gomin_424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등학생Ω
추천 : 0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0/05 01:23:45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살짝 진지해져볼게요.
사람들은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 말이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공부한 것이 나중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의 밑거름과
 저의 지식이 될테니까요
고등학생의 생활이 미래를 결정한다.
이 생활은 모두 미래를 위한 일이다. 
귀에 가시가 돋을정도로 지겹게 들은 말들입니다.
다 알아요. 다 아는데 그럼 그 일이란게 도대체 무엇인가요?
학교 진로상담을 받아보면 대입수시전형을 알려줍니다.
적성검사를 많이 받아봐도 물어보는 문항이 너무 뻔합니다.
이렇게 답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겠구나가 눈에 보여요.
선생님께 물어봐도 일단 나중에 하고싶은 일이 생겼을 때 
할 수 있게 성적을 올려놓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그 말대로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 111찍어봐도 전교권에 들어도 내가 왜 이러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1등급이 아니더라도 꿈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부럽습니다.
고민을 하다보니 이번 중간고사 성적이 조금 떨어졌더라고요.
친구들의 너라면 이번에도 잘봤겠지라는 소리도 지겹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아무일도 없어요. 너무 아무일도 없어서 그냥 있어요.
자기전에 한 번 감성에 빠져봤습니다.
여러분은 고등학생 때 어떤 생각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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