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포주의!)1편으로 본 각 인물 대사와 개인평
게시물ID : thegenius_42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大賢子
추천 : 11
조회수 : 211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0/02 12:00:40
interest_me_20141002_114846.jpg
강용석 : "이번 시즌은 협력과 상생 아닐까요?"
무슨 말이필요하리...
작정하고나왔음, 세탁하러!
게임에서는 미래의 이미지를 위해 신뢰감 있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리라 생각함

interest_me_20141002_114928.jpg
이종범 : "무서워요, 또 고소하실까봐ㅎ"
크게 두각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상황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등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줌

interest_me_20141002_114902.jpg
김정훈 : "장동민 떨어뜨리고 떨어지려고요"
장동민과의 배신떡밥을 던졌는데 크게 중요하진 않은것같음
셈에 강하다고 하는데 지니어스가 머리만 좋아서는 살아남을수가 없으므로
지능 외에 다른 무기를 보여줘야된다고 생각함

interest_me_20141002_114905.jpg
하연주 : "한것도 없이..."
개인적으로 앞으로 점점 두각을 드러낼 의외의 야심가라고 생각함
크게 드러나진 않았지만 우승자를 빼고는 유일하게 가넷획득 
상당한 야심이 있을것같은데 앞으로 점점 드러내리나 생각


interest_me_20141002_114931.jpg
유수진 : "데스매치 ㄱㄱ"
시즌2의 임윤선 변호사가 생각남
크게 눈에띄는 점은 없음
사라져갈 플레이어중 하나가 될듯

interest_me_20141002_114943.jpg
오현민 : "사과에 1000원을 내주세요"
20살임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대담성과 협상력을 보여줌
두 세력을 왔다갔다하며 필요한 정보만 흘리며 본인의 실리를 챙김
배신계의 꿈나무, 앞으로가 더 기대됨


interest_me_20141002_114937.jpg

김경훈 : "내가 죄인입니다"
시즌 3의 최초의 배신자
좀더 극적인 첫배신을 기대했으나 너무 무난한 배신이었음
앞으로 플레이어들의 신뢰를 사기는 쉽지않겠지만
좀더 극적인 배신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람

interest_me_20141002_114940.jpg
김유현 : "죄송합니다, 제가 이길게요"
포커플레이어 다운 승부욕, 두뇌회전을 보여줌
하지만 모난돌이 정맞는 지니어스에서는
위태위태하다고 생각됨

interest_me_20141002_114915.jpg
장동민 : "야야 문닫고와"
게임과 예능 두마리의 토끼 모두잡음
의외의 리더십과 두뇌회전을 보여줌
앞으로의 활약 기대

interest_me_20141002_114922.jpg
남휘종 : "1회전 데스매치만은 피하고싶어요 ㅠㅠ"
시즌1의 실패를 교훈삼아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여줌
본인입으로 신뢰의 아이콘이라곸ㅋㅋ 숲들숲들
언뜻보기에 소극적인듯하나, 횟수가 지날수록 본인의 승부욕이 드러날듯

interest_me_20141002_114925.jpg
신아영 : "경훈아, 난 너만 믿고갈게"
앞으로 배신 한두번 더 겪고나면 
의외의 키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
물론 그전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naver_com_20141002_115555.jpg

최연승 : "누나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요"
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해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준것같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므로 지켜봐야될 필요가 있음
하지만 현재로서는 사라져갈 한사람일듯

interest_me_20141002_114934.jpg
권주리 : 딱히 기억나는 대사가 없음
안타깝게도 딱히 보여준게 없었음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이리휩쓸리고 저리휩쓸려 도착한 종점이 그곳...


총평은 
시즌 2가 친목, 배신, 짜고치기 같이 게임 외적인 것에 치중해 시청자의 암을 유발한것에 반해
시즌 3에서는 룰과 전략, 플레이 같은 게임 내적인것에 좀더 치중하는 모습이 보여
좋은시작이라 생각됨

아직 1화인지라 다들 간을 보고있다는 느낌이기는 하나
슬슬 본인들의 승부욕과 야심을 드러내면서
룰 내의 배신과 반전, 콩픈패스같은 레전설들이 탄생하길 바래봄

결론은 "앞으로도 친목은 NAVER! OUT!"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