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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간호사 "확진자 중 택배, 자장면, 삼계탕 시킨 사람도.."
게시물ID : corona19_4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4 09:52:48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최원영 간호사

☏ 진행자 > 신혜식 씨 등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몇몇 유튜버들이 병실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것만이 아닙니다. 밥이 맛이 없다, 간호사가 택배를 못 받게 한다 등등 개인적 투정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다 못한 현직 간호사 한 분이 무슨 호텔에 룸서비스 시킨 줄 아냐면서 일침을 가해서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 잠깐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는 최원영 간호사 전화로 연결합니다. 나와 계시죠!

☏ 최원영 > 안녕하세요?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2408540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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