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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는 며느리가 듣는 말 종합세트 다듣고왔어여 ㅎㅎ..
게시물ID : wedlock_4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난꾸러미
추천 : 21
조회수 : 2181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6/08/30 21:35:14
시댁행사로 3박4일을 시댁분들이랑 같이있었는데
애가 낯을가린다 > 그러게 자주좀놀러와서 얼굴좀 비춰야지 지들끼리만..
애가 엄마만 찾는다 > 애를 혼내면서 너무 안아주니까 애가 배렸네
애가 뭘 이것저것만진다 >요즘 젊은엄마들은 도통 애를 안혼내
애를 혼냈다 > 애 주눅들게 너무혼내면 안된다
애가 환경이 바뀌어서 잠투정을한다 > 왜 애를 이렇게 키우느냐
우리땐 그냥 던져놔도 잘잤다
잠투정하는애기 계속 업고있다가 남편이 좀 안아줬다
> 돈벌어오느라 힘든남편이 간만에 휴간데 쉬지도못하게하냐
그밖에 둘째는 언제갖냐 애가 뭐만하면 저거 동생보는행동인데
딸하나있으니까 아들하나 낳아야지 ....
추석이 너무 무섭습니다......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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