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자유투사들: 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김중태, 서경석, 윤창중, 정규재, 김행, 조영환, 변희재, 김성욱 같은 이들이 명확한 논리와 소신과 팩트로 선전전(戰)에서 문재인 측 선동부대를 압도하였다.
국민행동본부 같은 애국단체, <뉴데일리>-<조갑제닷컴> 등 인터넷 매체도 열심히 했다.
특히 '일베' 등 젊은 네티즌들이 재빠르게 문재인의 고급의자 등에 관한 정보를 발굴, 확산시키는 등 '우파 게릴라' 역할을 했다.
기사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