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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감염병 석학 "한국 방역으로 확진자 340만→1만1천"
게시물ID : bestofbest_424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7
조회수 : 24507회
댓글수 : 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0/04/25 10:29:31
원본글 작성시간 : 2020/04/23 21:41:10
 
제1차 목요대화서 발제 "확진자 1명이 0.3명 감염시켜"
"지금 체계 유지하면 거리두기 완화 이후에도 안정적"
감염병 모델링 석학인 데이비드 피스만 캐나다 토론토대 병역학 교수가 2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사회갈등 해결과 미래 준비를 위한 모델 제1차 목요대화에서 화상전화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델링을 통한 추이 및 전망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2020.4.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최대 340만명까지 생길 수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 조치로 인해 1만1000명 수준으로 관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감염병 모델링 석학인 데이비드 피스만 토론토대 병역학과 교수는 23일 한국 통계개발원과 공동 연구한 결과를 제1차 목요대화 발제를 통해 공개했다.
 
 
 
 
 
 
정세균 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차 목요대화에서 각 분야 석학 및 전문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4.23/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2320153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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