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 일본향 모델을 현지 이동통신사를 통해 순차 출시하면서 해외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일본 내 유력 만화 제작사인 슈에이샤와 협업해 '죠죠의 기묘한 모험' 30주년 특별 모델도 출시, 매니아 층 수요도 잡는다는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V30+ 일본향 모델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현지 이통사를 통해 순차 출시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30주년 특별 에디션은 내년 1월 중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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