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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헌혈의 집에서 속바지 보여주면서 돌아다님ㅋ
게시물ID : humorstory_424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0
조회수 : 12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8 18:35:32
참고로 오늘 나눈 원피스를 입고 출근 했움

일 끝나고 헌혈 하러 회기역 헌혈의 집에 갔음


혈장을 하고 쉬다가 호ㅏ장실 갔다 나왔음

보관함에서 가방을 꺼내들고 

가방을 메고 조용히 무심한듯 시크하게  나가려는데 안에 있던 여자가

저기요 

이러는거임


네? 하고 보니까


뒤에 치마.. 이러길래

만져보니까 속바지 안에 치마가 들어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바지갘ㅋㅋㅋㅋㅋㅋㅋ

속바지가 되게 짧은데....누가 보면

빤스인줄 알았을둡.....

놀란 나는


헥! 감사합니다! 하고 뺌 ㅋ 퓨ㅠ퓨ㅠ



저번엔 칠부 스판끼 있는 바지입고 지하철역 출근하러 가는데


지퍼가 열린채로 가서 사람들이 막 나를 쳐다보더만은......


또 저번에는 칭쿠칭쿠랑 술집 갔는데 화장실에서 나올때

원피스가 또 속바지엨ㅋㅋㅋㅋㅋ


들어가서 술집 사람많은데

당당한 워킹으로 내 자리까지 왔는데 퓨ㅠㅠㅠㅠㅠ


뒤테이블 여자가 알랴주심 퓨ㅠㅠㅠ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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