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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4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bian★
추천 : 0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05 09:06:36
제가요 손톱을 조금 심하게 뜯어요
그냥 아무 손가락이나 쥐고 짜면 피가 푸슉 하고 나올정도이고
손톱은 걍 1센치 가량 붙어잇다고보시명대요..
근데.. 이건 진짜 못고치겟어요
예전에는 틱 때문에 지럴맞게 고생해서 고쳣지만 이건 절대로.. 네이버..
엄마가 정신병원데려가려다 기록에 남을 까봐못갓고여..
손가락 끝을 밀봉도 해보고 엄청쓴 냑도 발라봣는데..
죽어도 못고치겟네요.. 나이도 많은데
전 정말 단한번도 남에게 손가락으 보여준적이없어요..
항상 주머니속에 넣어다니고 깍지 끼거나..
너무 부끄럽네요 어머니도 엄청 혼내고 미쳣다고 해도 고칠 수가 없어요
이젠 온 손가락에 굳은살이박혀서 물어뜯어도 아프지 ㅇ않아요
손에 신경이 죽은거 같아요.
저 같은분잇으시면 해결책좀...
도저히 정신력으로는 안되네요.. 무의식적으로 뜯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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