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월오탱 한컷.
적진과 대치중인 우리팀. 수적열세로 막판 밀리는중에
혼자 외롭게 옆퉁이로 적진 깊이 들어가서.
적들 뒤치기로 모두 씹어먹었습니다
가운데에서 그나마 버텨주던 양키들아니였으면 어려웠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