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 사실 오유는 진보 사이트가 아니다. ★
게시물ID : sisa_424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oll111
추천 : 12/2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3/08/12 13:47:26

특정 언론과 단체들이 오유 사이트를 진보 사이트라는 프레임에 가둬두고,


일간 베스트와 “반대 개념 또는 라이벌” 사이트로 몰아가는 분이기가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오유 사이트에 대한 “무지이며 오유를 모독하는” 것으로 매우 불쾌한 현상입니다.


 


솔직히 일간베스트가 “보수사이트가 아니듯이,


(저는 개인적으로 일베는  보수주의자들을 욕 보이는 


“매국 사이트 또는 극우 꼴통”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오유도 진보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굳이 오유의 성향을 정의 하자면,


(유머를 사랑하는 정의롭고상식적인 사람들과, "커플보다 쏠로가"  많은  사이트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물론 이 또한 저의 개인적인 정의입니다.)

 



대한민국처럼 2013년에도 “메카시즘과 종북 프레임이” 통용되는 그로테스크한 나라에서는


특정 단체나개인을 진보나 보수로 나누어 따지는 것이 사실 무의미하고 하잖아요


("일베와 새누리 그리고 어버이연합 뉴라이트등은" 제외 이들 단체는 말 안해도 잘 아시죠.



● 사실 개개인의 정치적 사상을 무 자르듯이 정의 내리기도 매우 어렵고 불가능합니다. ●

 



그래도 굳이 나눈다면 저는 “애국과매국 상식과비상식 정의와불의 진실과거짓으로”나누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오유는 진보 사이트가 아니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



(실상 그리 "진보적인 메시지나 구호 등도 없죠." 그렇기 때문에 오유는 다른 성향의 


유저를 받아들이는 포용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바로 이점이 오유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기도 하죠.")

 





그리고 오유 눈팅하는 일베들아 난 너희들이 매우 싫지만 그래도 나와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는 마음껏 누려야 한다고생각해 하지만 꼭 명심해라.


“역사를 왜곡하고 편집하는 자유는“ 그 누구도 너희들에게 허락하지 않았다는 걸.


● 특히 너희들이 "위안부 할머님과  5-18 광주 희생자들을" 모욕 할 때는 피가 거꾸로 역류하는 심정이었다. ●


 



마지막으로 일베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측은한 노예는”


자신이 노예인줄도 모르고자유롭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노예라는 것을 기억해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