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보고 저리보면 ♡ 같아요........... 우리 이쁜이들 사이가 엄청 좋죠?!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니가 고양이들 디게 싫어서 막 괴롭혔는데,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우리 몰래 고양이들한테 간식을 뜯어주는거 있죠..ㅋㅋㅋ
우리(나랑 동생)있을때는 맨날 저리가라고 정색하면서 싫어하면서
츤데레였다는걸 오늘 들켜버림!ㅋㅋㅋㅋ
내가 일어나서 엄마 뭐해요..하니까 뻘쭘해하면서 이거 고양이 간식아니가 왜 안 처먹냐면서 ㅋㅋㅋㅋㅋ
뜯어서 모으더니 고양이 앞에 밀어주고 일어나서 슝 가버리심.ㅋㅋㅋ
밑에는 우리 이쁜이들 사딘임ㅎ.ㅎ
저기 정체불명의 팔은 내 동생임ㅋㅋㅋ여잔데 팔에 털이..............;;
뭘봐? ㅡㅡ+
아휴.. =3
영혼이 빠져나가는 중
도도한 자태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라 이 것아!!
아이 컨택 ^.~
이쁘니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