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 노무현 대통령님은 적어도 사회의 주인과 섬겨야할 대상이 누구인줄 알고 두려워하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것이 이거다.
근데, 현 MB정부는 그런게 없다. 종놈이 지가 주인 인줄 알고 까불어.
 그리고 지금 수립될 정부도 그럴 것 같다. 
말안 듣는 종은 좀 맞아야 된다고, 잘 못한 거 쪼금만 잘 못해봐라. 겁나 눈물나게 확실히 교육 시켜야겠다.

주인님들. 새로 들어오는 계집종., 실수 놓치지 않게 똑바로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