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사와 전혀 관계 없는 내용 이곳에 올리는 것에 대해 시사게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계덕씨가 이 게시판을 주로 이용하시는것 같아서 그분 보시라고 여기에 씁니다.

이계덕씨, 요새는 어떤 아이디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액면가민영화 쓰시나요??

저는 오래 전부터 이계덕씨 보면서 느낀건데요,

제발 작작좀 하시죠. 기자라는 타이틀 달고 깝치면서 기자라는 직업에 먹칠좀 하지 마세요.

계덕씨 군대있을때 문제부터 최근 이모씨와의 분쟁까지 다 지켜봤는데요

그때도 그냥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전 투표독려영상도 봤구요.

솔직히 자신이 대단한 민주투사인양, 무슨 정부가 자신에게 언론탄압을 가하는 것처럼 글쓰는거 보기 싫어도

제가 나서는 성격도 아니고 뭐 계덕씨 생각이 그러하다면 존중해야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뭡니까? 자칭 기자라는 양반이 언론가지고 개인 협박이나 하고,

그 메일들은 다 뭡니까? 정말 너무 유치하고 찌질해서 말도 안나옵니다.

제가 구지 링크 걸지 않아도 아시겠죠, 눈팅 하시고 계시니까요

그렇다고 저도 일베벌레로 매도하진 마십쇼. 제 오유 가입일 보면 아실겁니다

저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밖에 없음에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제발 그만좀 하세요.

기자라는 이름 함부로 쓰지 마시던가,

아니면 제발 그에 걸맞는 행동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온갖 졸렬하고 쪽팔린 짓은 다하고 다니시면서

스스로 민주진보언론을 자청하시니..남들이 볼때 격떨어질까 무섭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고 기자를 하고 싶으시면 제발 기자로서 가져야할 기본 소양과 책임감부터 배우고 다시 시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