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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4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전드쁘군★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2 11:31:33
제 친구가 주말에 있었던 일이라고 들려주네요^^
월욜이라 정신이 없음으로 음슴체ㅋ
친구는 40개월 남자아이의 엄마임.
친구의 바스트는 D컵.
친구의 아기는 모유수유하고 컸고, 지금도 엄마한테 안길때 손이 자연스레 가슴위에 얹어짐.ㅋ
주말에 이모가 놀러와서 이모랑 같이 놀았음.
사랑하는 이모가 조카를 안아줬다고 함.
폭 안겨있던 친구아들이 당황한 표정으로 이모를 애타게 부름.
" 이모! 이모는 찌찌가 없어?"
찌찌가 없어
찌찌가 없어
찌찌가 없어
찌찌가 없어
찌찌가 없어
ㅠㅠ
그 이모가 작성자라는 건 안비밀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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