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 자택의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이유를 '폐 기능이 약하기 때문'이라 꼽았다.
그는 이날 "이병철 선대 회장이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역시 폐 기능의 약화로 잦은 질환을 겪어왔다"며 "이 부회장의 폐 기능 보호를 위해 자택의 공기 수준을 하와이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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