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성들은 예부터 엄청난 희생을 했습니다... 나라의 발전을위해 베트남에 가서
전투를 하고 고엽제에 몸이 썩어가면서도 M16A1소총을 들고 가족 사진을 보며 정글에서 고전분투하고
6.25때 대전차 무기가 없어 미친짓으로 애국만을 생각하고 포탄을 묶어 오른손에 들고 왼손에 권총을 들고
T34전차 밑으로 뛰어들어가 자폭을 하고 낙동강 방어선에서 전투중 수류탄이 날라오자 그 수류탄을 잡고
벙커 밖으로 뛰어나가 적군의 총검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자폭하며 지킨 나라입니다...
...
군인들만 나라를 위해 희생당한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김모 형사는 조폭 검거를 하던 도중 수갑을 채우고 난뒤 연행 하려했으나 조폭이 허리춤에서
사시미를 뽑아 4번이나 찔렀어도 끝까지 수갑을 놓지않았습니다...
게다가 2달뒤면 아들의 돌잔치였는데 부인한태 보낸 편지에는 이렇게 써져있었습니다
이제까지 고생해줘서 고맙다고...
6.25때에는 북한군의 이동할 길목에있는 학동마을에 300명의 경찰들이 'M1Carbine'을 들고 마을사람들을 지키기위해
1만2천명의 북한군과 야포,자주포,탱크를 몰고 남하하는 북한군과 교전하였으나 전원이 몰살당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들은 나라를 지키려고도 않는데 가지도않는 군대를 들먹이여 욕하는 여성들은 대한민국 여자들만 이런다는겁니다...
썩어빠진 사상에 빠진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위해 몇십발의 비껴가는 총탄의 공포를 이겨내고
이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자들은 썩어버린 뼈가돼어서도 잠들지 못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적도 없으면서 혜택만 바라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