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cu 리셋을 자가로 해보려는데요,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 탈거 후 10분정도 방치(?)하면




된다더라고요. 그후 배터리 다시 꼽고 시동걸고




알피엠 안정때까지 기달리면 된다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보통 신차사면 몇킬로까진 알피엠 몇이상 쓰지




말라거나 하는 길들이기 가이드가 있잖아요?(




메뉴얼에 위급상황 아니면 4천 이상 밟지




말라고 아예 써있더라고요)








근데 ecu를 초기화하면 그때부터 운전자 습관을




다시 학습하는걸로 아는데, 연비가 좀 떨어지더




라도 좀 밟아서 학습 시키려는데 그래도 관계




없나요?




신차 출고 길들이기는 부품간에 서로 친해지기




전이라 살살 달리는거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