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더운 여름날 촛불들고 고생하시는 분들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제 생각 말하겠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십니다.
현 정부는 면역력이 엄청 강합니다.
어설픈 항쟁은 면역력을 키워주는 꼴 입니다.
지난 정부때 다 연마한 스킬들 입니다. 어설프게 해온 집회들 남긴것은
그들의 면역력입니다.
10만이 넘는 뜨거운 불길에 지상파3사와 조중동 등 언론사들은 거대한 물줄기를 내뿜고
작은 불씨들은 서서히 꺼질 것입니다.
진실만을 알려달라는 외침에도 허공 메아리로 그칠뿐 어느 누구하나 귀에 담아 들어주실 그런
분들이 아닌줄로 압니다.
우리나라의 태생 자체가 "그러하다" 인정하십시오.
인정을 안하시고 무더운 여름날 또 촛불 들고 밖으로 나가실껀가요?
여러분들은 바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