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민들이 개표에 부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해야할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를 하면 공정한 결과가 나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당연한 모습일텐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전자개표기 의혹부터 제주도 투표인수와 개표인수가 다른 것 등등(이건 표기오류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도대체 내가 어떤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의혹을 가지는게 맞는건지....
민주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부정에 대한 의혹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