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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2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개-_-★
추천 : 35
조회수 : 3116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30 16:35:3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30 12:55:38
새댁이 남편에게 말했다. “곧 우리집 식구가 세 명이 될 것 같아요.” 남편이 말하길 “아 여보,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야.”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그렇게 생각해 주니 고마워요. 사실은 친정 어머니가 함께 살기로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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