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택배왔습니다.
상품은 입덕상품인데요*-_-*
마치 영화배우처럼 생긴 이 남자는
호주밴드 5Seconds Of Summer(이하 5SOS)의 드러머 애쉬튼 어윈인데요
제가 요즘 허덕이고 있는 5SOS의 드러머예요-///-
처음엔 영화 불가사리의 주연같은 느낌이였는데
요새 무럭무럭 자라서 할리우드 배우처럼 훈훈하게 크고있는 애쉬튼ㅠㅠ
미드에 나오는 짱짱멋진 옆집오빠같은 매력을 뽐내는 애쉬튼이지만,
사실 애쉬튼은 마의 16세를 넘긴지 4년밖에 안되는 스무살(...)
철컹철컨한 연하남입니다.....
헷갈리게 가끔은 이렇게 어리게 보이기도 하고
가끔은 이렇게 옆집오빠 포스를 풍기며 덕사어택을 선사하기도 하는 ㅠㅠㅠㅠㅠ
애쉬튼어윈 ㅠㅠㅠㅠㅠ 하... 진짜 왜 이제야 나타났니ㅠㅠㅠ
요즘 그래서 5SOS의 라이브를 보다보면 비중없던 드러머에게 눈이 가고..
저는 또 사랑에 빠지고....(노답
가끔 이렇게 정체불명인 표정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고
더더욱 정체불명인 사진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ㅠㅠㅠㅠㅠ 애쉬튼 때문에 숨이 안쉬어져요ㅠㅠㅠㅠㅠ
엉ㅇ어어어어엉ㅇ어어어어어엉ㅇㅇ
이렇게 같은 멤버도 씹덕사 하는 5SOS...! ㅋㅋㅋㅋㅋㅋㅋ
밴드의 척추를 담당하는 드러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ㅠㅠㅠ!!!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