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을 안했었다고 가정하면
김경훈 : 53000-(12000+16000)+10000=35000
김유현 : 38000+5000=43000
신아영 : 25000+10000=35000
이종범 : 35000+5000=40000
최연승 : 30000+5000=35000
결과적으로 김정훈, 오현민, 유수진이 최하위자, 김유현이 단독우승이였음.
문제는 데스매치 진출 가능성이였겠죠. (+추가 가넷 욕심)
생징은 오현민에게 넘겨주도록 약속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탈락후보가 되는 세 분 다 수박동맹이니까 수박동맹 멤버들을 제외하면
자기가 지목 될 가능성이 꽤 낮지 않음..
개인적으로는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그 덕분에 재미도 더 생긴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