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시크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뭐랄까 유전자 자체가 잘 안 웃는 그런 스타일 있잖아요..?
그것때문에 따도 당한 경험이 있고 오해도 많이 샀고..
그래도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았고..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