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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 라는 말투로 베충 색출은 하면 안될 듯
게시물ID : sisa_424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슴도치
추천 : 2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13 02:09:03
서울 토박이에 태어나서 들어본 경상도 사투리라고는
강호동이랑 로버트 할리, 김신영 정도 밖에 없는데
~노 라는 용법 자체를 내가 완벽하게 체득해서
벌레 새끼들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일부러 盧자를 끝에 쓰는 눈에 띄는 경우가 아닌 이상
도저히 구별 못할 듯.
경상도 분들 괜히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고
"~노 히스테리"는 다들 접어두시는게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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