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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rbiegirl★
추천 : 4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08 15:37:21
ㅇㅣ건 ㄴㅏ의 학원 샘의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제 샘의 친구가 같은 학원 동료였거등요? 이제 샘이:박 동료:무 로 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_-; 무= 야, 박. 나 요즘 배가 너무아파... 박= 너 임신아니니-_-?? 무= 아니야,, 아랫배란말야. 화장실가는 횟수도 잦아 졌거등.-_-a 그래서 있잖아.. 박= ??뭐? 무= 가스난로가 우리방은 앞에 있거등? 그거 키면 부르르르릉 붕붕 숑~ 소리 나잖아??? 박= 응.;; 그런데?? 무= 그래서 너무 배가 아파서, 그거 킬때소리 이용해서.. 방귀를 조금씩 꼈다?? 애들이 아무도 눈치를 못채는거야,,, 이상한냄새가 가스냄샌줄 알고,, ㅡ,.ㅡ 아무도 눈치 못채는게 2,3주일 정도 갔어.. 그런데.. 그정도 되는날 에 맨앞에 앉은 애가 그러는거야..;;; 박= 뭔데..?? 응???????????? 무= 뭐라고 햇냐면.. "선생님 그 난로 키지 마요,, 그거 키면 이상한 냄새 나요..=.,=" 박=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재연 끝이예용 잼잇으션나요?? 재미있으면 => 추천 볼만하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그냥 모르겠다=> 추천 민우가 좋다=> 추천 신화가 좋다=>추천 모두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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