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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게 필승법인 것 같아 씁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2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움길
추천 : 2
조회수 : 15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03 04:53:15
안녕하세요.

조금 전 지니어스3 1화 보고 든 생각입니다.

이 전략 이름은 '천원전략' 입니다.

13명 중 신뢰가 가는 사람 5명을 모은 뒤에 각자 가지고 있는 12개의 과일이 모든 종류의 과일을 포함하도록 짭니다.

그런 뒤 첫 판부터 마지막 판까지 계속 천원으로 가격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첫 판에 천원을 제시하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만 탈락자가 나오게 되며, 우리팀 전부가 공동우승을 하게 됩니다.

저는 첫 회전의 목적은 탈락하지 않는 것과 연맹 설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때문에 1회전 탈락자 생긴 후 12명의 과반수인 6명을 모음으로써 연맹을 만드는 것이죠.

 추가 가넷을 얻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그보다 탈락 확률이 전혀 없으며 또한 배신함으로써 얻는 이득도 없다는 점과 모두 공동우승이 됨으로써 데스매치에도 지명되지 않는다는 것에는 모두 납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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