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려 가려고 하다가 포기 하고 오다가 시내 구경 이나 할 겸 해서 돌아 다녔습니다.. 갓파 스시 라는 곳 이 있더군요 횡단 도보 앞에 .. 문 열고 (문 2개임) 들어 가보니 제가 알던 형태 의 초밥 집이 아니 더군요 (회전 초밥 집 이긴 한데 제가 알던 곳은 1명이서 해주던 곳) 일단 점원의 설명 듣고 앉았죠 돌아 가더군요 . (오래만에 봐서 5분 동안 감상 했음 ) (예전에 초밥집에서 일하던 기억에 ㅠㅠ) 작은 티비 가 있떠군요 앞에 .. 각 자리 마다 티비 같은게 있떤데 주문 - ㅇㅇㅇ (까먹음) 계산 이런식으로 어째거나 멀 먹을까 하다가 장어 가 돌아 다니길래 덥석 ! (역시 남자 라면 장어 입니다 ) 2개 먹었습니다 ( 아 1개 당 전 품목 1500 이라서 아무거나 집으려고 했지만 ㅠ) 일단 간장+와사비 로 장어 2 접시 먹고 나니 돈 계산 하면서 1개 더 먹을까 생각 하고 봣더니 멜론 이랑 아이스크림이 훅 지나가더군요 .. 아 안먹어 ㅠ 하면서 패스 계란 말이 있떤데 예전에 배운 기억으로 어느 초밥 집을 가던 계란 말이 부터 먹어 봐라 라던 말씀이 기억 납니다. 하지만 양 이 너무 적어서 패스 참치 집으려는데 생각 하다가 놓치고 진짜 종류가 많더군요 .. 주문 시키는거 봤는데 기차 모양에 그게 ㅈㅏ리 까지 가더군요 신기 했음 제가 앉던 자리 가 젤 앞이라서 봤더니 1명 이서 밥 위에 회만 다다닥 엎더군요 .. 아 이런 조금 실망 했음.. 제가 일하더 곳은 직접 썰어서 직접 밥 짓고 직접 다 해주던 곳 이엇는데 .. 지금도 있을 지 모르겟음..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안남 위치도 ㅠㅠ 어째거나 마지막으로 먹은게 3번 갑오징어 .. 1개 씩 먹고 싶엇는데 2개 씩 있어서 흐음 요즘 세상 참 좋아 진것 같아요 .. 사장은 시키기만 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알아서 하니.. 예전에는 사장(주방장)이 직접 다 해주고 주문 받고 . 했는데 .. 아 그러고 보니 . 김말이 초밥이 없더군요 아 날치알 먹고 싶었는데 ㅠ ㅠ 다음에 사진찍어서 올리게 습니다. 사진기 을 안들고 가서 .. ㄴㅐ일 갈까 생각 중 .. 모레 나.. 사진기 들고 가서 찍어 나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