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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록물 사본을 지 멋대로 들고 봉하로 날라놓았다는 친구
게시물ID : sisa_425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ud
추천 : 0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8/13 09:00:23

제가 알기론 회고록을 쓰기 위해서 사본을 가지고 가셨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대통령 기록물 사본을 "지 멋대로" 들고 봉화로 날라 놓고 이런저런 변명을 했다고 하고

남재준의 갑작스런 회담록 공개의 배경의 발단은 발췌록이 조작됬다며 구라 레이스를 치전 박영선 '주둥아리' 로 비롯된 일이며
공공기록물법에 근거해 2급 비밀을 해제할 권한을 가진 남재준이 적법하게 원문이 공개 되고 김반복 친필싸인이 확인되면서
김반복 이재정 박영선 등이 역관광을 당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2007년 서류를 흔들며 사찰드립을 치던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박영선이 새누리당의 프락치라고)

라고 합니다.



저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단지 제가 알고 있던건
일개 국정원장이 nll문서를 공개했고, 이게 "정치적"으로 이용이 됬다는거 인데

"정치적"으로요. 정치적으로.
대북 관계를 위한 방도가 아닌 정치적으로 이용이 됬다는거.

그리고 사찰드립은 또 뭔가요
불법사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 사건은 어떻게 전개됬고 해결이 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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