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솔로인 진짜 이유를 알아보는 테스트 , 순간적으로 생각한 답을 선택하세요. 가장 많이 나온 답이 바로 당신의 타입입니다. 결과부터 보시지 마세요. 1. 친구와의 약속. 친구가 예고도 없이 회사동료를 데리고 나왔는데 함께 온 사람이 바로 당신이 찾던 이상형이라면 이때, 당신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A. 내 친구와 저사람은 무슨 관계일까? B. 어머, 혹시 나한테 소개시켜 주려고 데리고 나온거 아닐까? C. 저 사람의 이상형이 혹시 내가 아닐까? D. 어떻게 하면 저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을까? 2. 당신이 옆에 있는데도 그 사람은 친구에게만 신경을 쓰고있다면 두사람은 어떤 관계일까? A. 단순한 직장동료 B. 애인을 소개시켜주러 나온 사랑하는 사이 C. 친구를 짝사랑하는 사람 D. 그사람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러 나온 연인사이. 3. 알고보니 두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 이미 그사람에게 마음을 뺏긴 당신의 태도는? A. 친구의 애인이라는 걸 안순간 신경을 끊어야지 뭐. B. 아예 그 사람을 만날 기회를 갖지 않을 꺼다. C. 먼저 시도는 않겠지만 그 사람의 시선을 끌고자 노력할껄? D.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다. 적극적으로 그에게 다가설테야. 4. 다음날 그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내 이상형이에요. 한번 만날 수 있을까요? 한다면? A.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단호하게 거절한후 친구에게 사실을 알려준다. B. 그사람이 무안하지 않도록 얘기를 돌린후, 친구에게 더 잘해주라고 말한다. C. 정말이세요? 근데 친구가 알면 어쩌죠? 하면서 슬쩍 떠본다. D. 그래요? 서로 마음이 통했다며 기뻐한다. 5. 친구가 고민을 상담해온뒤, 그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거같다고 말한다면? A. 그 사람 별로 성실해보이지 않으니 헤어지는게 어떻냐고 말한다. B. 한번쯤 곁눈질 할수도 있으니까 더 잘해주라고 한다. C 그래? 그럴줄 알았어 . 그사람 나한테도 추근대더라고 말한다. D. 사실을 밝힌후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말한다. - 진 단 - A 타입 - 무심형 아무생각없는 연애 낙제생 이성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은 있지만 이성의 심리나 연애심리에 대해 선천적으로 약한타입. 게다가 결벽증이 있어서 운명적인 사랑이 아니면 구차하다고 치부해 버리기도 한다. 당신의 깔끔한 매력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있지만 그런 태도는 그 사람에게 변덕 부리는 걸로 보인다. 때로 사랑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당신이 그사람의 사랑을 눈치채기전에 먼저 그 사람이 포기하고 떠나버릴수있다. 어드바이스 : 일단 사랑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당신도 관심을 기울여 보자. 어느 정도의 밀고당기기도 시도해보기. B 타입 - 헛똑똑이형 생각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빈 깡통. 매력도 있고 연애심리도 능통한 당신은 선천적으로 생각이 많고 우유부단해서 눈앞에 있는 사랑도 놓치기 쉬운 타입. 친구들의 연애문제는 해결해주면서 정작 자신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함. 어드바이스 : 자존심과 잘난체 하는 습관을 버리기. 사랑은 무조건 받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양보만을 해주는 사람도 없다. 때로는 아니다 싶으면 먼저 양보하고 사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C 타입 - 공주병형(왕자병형) 지나친 자신감이 문제인 나르시스트. 이제까지 이성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더라도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깨지는 경우도 있었을듯. 그 사람이 떠날줄을 알고 당신이 먼저 끝내버린적이 많았을듯. 어드바이스 : 자존심과 잘난체 하는 습관을 버리기. 사랑은 무조건 받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양보만을 해주는 사람도 없다. 때로는 아니다 싶으면 먼저 양보하고 사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D 타입 - 스포츠맨형 당신은 사랑을 승부로 여기는 정열적인 사람. 우정보다 사랑이 먼저, 사랑에 관한한 승부욕이 발동해 버리는 스타일. 미모와 능력 등에 대해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거나 반대로 심각한 컴플 렉스의 소유자. 연애심리도 잘 알아서 이성을 다룰때 지능적인 플레이도 능수능란 하지만 물러설줄 모르는 정열이 일을 그르치는 타입. 어드바이스 : 밀고 당기는 팽팽한 줄다리길 해보기. 처음엔 당신의 능숙하고 적극적인 태도에 이성이 끌리다가, 식어버릴 수도. 밀어붙이는 테크닉뿐아니라 조금씩 풀어주는 테크닉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