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고싶은 말인데
하지는 못하고 있네요
초등학교 졸업한지 9년 만에 만난 동창..
정확히는 내 기억에는 없는 ....
웃자고 하던...넌 내 기억속에 없는 여자일 뿐이야!!! 라 하면
지금부터 기억하라고.... 이러던...
여자랑 전화도 안하는 난데
처음으로 너무 편하게 전화할수 있는여자
술먹고 딸꾹질이 안 멈춘다면서
국제전화 해서... 날 괴롭히던 시카야
메리 크리스마스다 !!!
모든 오유분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물도 다 챙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