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보] 전력난의 EU
게시물ID : sisa_425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l란마귀
추천 : 5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13 23:46:10
3줄요약(x)→27줄요약(o)

1. 산업용전기가 쌈
산업용전기는 우리나라가 예전에 잘살지 못하던시절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기업을 키우는것을 선택하였는데, 그게 대기업의 경쟁력이 충분히 생긴 지금에서도 기업의 눈치를 보느라 올리지 못하고 있음. 그라므로 대기업은 전기를 무자비하게 쓰는데 막을 방법이 없음. 무자비한게 어느정도냐면, 우리나라 대기업 에서 만든 큰공장 3개가 쓰는 전기의 양이 부산 대구의 가정용 전기의 양과 같음. 그래서 국가가 기업에게 전기를 적게쓰면 보상을 해준다고 하였는데 보상 비용이 " 몇천억원 " . 또한 국가의 잘못된 기업의 전기소비 억제정책때문에 대기업은 이닉을보고 정작 중소기업은 전기료 인하혜택을 받지못하고있음.

2. 짜고치는 원전비리
몇년전만 하더라도 관공서의 에어콘이 다꺼지고 에어컨 온도 낮추면 벌금내고 이런적은 없었음. 근데 원전 몇개가 고장나면서 극심한 전력난 겪고있음. 알다싶이 이것은 원전비리때문인데 이는 우리나라에 원자핵공학과ㅅ서울대밖에 없기때문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나온 사람들이 보통 원자핵발전소를 짓는곳에서 일하는데 부품을 파는사람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나온사람이고 감사를 하는것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나온사람들임. 즉, 부품을 사고 파는 사람이 서로 동창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니 비리가 안일어날수가 없음. 결국 이는 고장으로 이어지고 정작 평범하게 비싼 전기료내는 국민한테 핑계넘김

3. 전기가격 결정의 문제
만약 A발전소 B발전소 C발전소 에서 전기를 생산한다고 가정
150 200 800

단위전기당 만드는데 필요한 가격이라고 가정하면 상식적으로는( 800 + 200 +150)÷3 으로 전기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800 +800 +800 ) ÷3 으로 결정한다. 이는 SMP시스템에 따른것으로써 가장 비싸게 전기를 만든곳을 기준으로 전기를 한전에서 사옴. 따라서 A민간발전소는 단위전기당 650의 이득을 보고 B민간 발전소는 600을 이득을봄. 이렇게 호구같이 전기사오면서 일년에 한전의 부채만 3조원 착한애자 환전

폰으로써서 말앞뒤도 잘안맞고 내용도 부실함. 참고한 블로그들 링크띄울테니 다 한번씩 읽어보시면 왜 우리가 이렇게 전기를 아끼라고 강요당하는지 아실꺼임
http://m.blog.naver.com/sunphs2002/193074207
http://m.blog.naver.com/jep0326/80195962950

출처:웃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