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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여러분 몸도 마음도 지치셨죠.
게시물ID : star_425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론트레버
추천 : 1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31 11:45:43
저는 잠도 안오고 해서

승희,산들님의 "동행" 을 들었어요.

만난적이 없기에 담담할 줄 알았는데 

동행을 듣는 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그렇게 수십번 반복해서 듣다가 6시에 잠들고는

일상에 치여서 7시에 출근을 하게 되네요.

출근 동안에는 진이가 다이어트로 힘들 때

들었다던 옥상달빛 1집-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곡을

들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이 컸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다른위치에서 걸음을 걷게 되었지만

마음만은 여덟소녀와  미라클이 동행 하길  바랍니다.

언젠가 각자의 위치에서 웃으며 다시 만나는

기적 같은 일을 꿈꿔봅니다


좀전에 컴백 기사가  떴네요.

열심히 응원할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진이도 같은 마음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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