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인이여도 남아를 추행했으면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장애인은 50대 남자고 정신장애가 있습니다. 생황은 하구요. 지체장애같습니다. 제가보기엔 말도 잘 못하고 생각도 없고 애같으시고 금치산자?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분이 12살남아의 바지를 벗겨 징역3년과 집행유예5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 분을 옹호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