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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6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법훈남★
추천 : 1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25 01:07:22
아... 올해 크리스 마스는 좀 따뜻하게
보내나 싶어서 멀리까지 소개팅 받으러 갔는데
하... 여자가... 무례하기 짝이 없더군요...
소개 해준 사람한테 실컷 욕해주고
나는 자랑 스러운 오유인이다를
외쳐주고 왔습니다...
솔로대첩도 멀리서 구경해봤는데 뭔가...
난자를 노리는 정자의 움직임 일까...ㅋㅋ
무튼 나는 자랑스러운 오유인 입니다!!
지금 집에 다시 내려가고 있어요ㅜㅜ
ASKY!!
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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